법무부, ''이주 노동자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 피해자 방문 및 통합 지원 실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등 합동 방문 법률·심리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약속
법무부, ''이주 노동자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 피해자 방문 및 통합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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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등 합동 방문 법률·심리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약속
법무부는 최근 경기 화성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 노동자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를 직접 방문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통역을 통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했으며, 향후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을 비롯해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이 피해자를 면담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형사사건 진행 절차 및 향후 법적 대응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 법률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가능한 지원에 대해 안내했다.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범죄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법무부 소속 기구다.
피해자는 이날 심리 상담 의사를 밝혔으며, 법무부는 향후 피해자와 긴밀히 연락하여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 상담과 법률 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해 가능한 모든 지원이 빠짐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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