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시행

민관합동점검반 구성해 다음 달 13일까지 옹벽 및 공사장 등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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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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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점검반 구성해 다음 달 13일까지 옹벽 및 공사장 등 집중 확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련 분야 전문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단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와 옹벽, 절개지를 비롯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큰 실험실습실과 기숙사, 증개축 공사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 외 일반 시설물은 각 학교와 기관이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했다. 경미한 결함은 보수와 보강 작업을 거쳐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붕괴 위험 등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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